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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레알 후기(식당 하시는분 그러시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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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에 살구요. 아들이랑 남편이 휴가내서 같이 갔다왔어요.

10시에 도착했구요.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해서 좋았답니다.

빙어 입장료가 비싸긴 했지만 강원도까지 가지 않고 해보는 체험이라 기꺼이 지불하고 빙어낚시대랑 미끼까지 사서

빙어 낚시를 했는데요. 그곳에 계신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2마리 잡아주시는 모습도 보여주시고 갔어요.

정말 얼음 구멍으로 봤을때 빙어가 많이 다니더라구요.

오전에 정말 많이 잡아서 기분도 좋았구요. 오후에 2시쯤 마무리 하기전까지 빙어를 25마리 정도 잡았답니다.

개인적으로 넓은 통을 가져가서 빙어들이 헤엄치기 좋은 상태로 만들었기에 모두 살아있었구요.

가져가기가 좀 그래서 인근 식당에서 소정의 금액을 받고 튀겨준다기에

식당에 들렀네요.

추위도 녹일겸 오뎅이랑 우동 주문하면서 빙어도 튀겨달라니

추가요금 5천원이라고. 기꺼이 지불했답니다. 문제는...

제가 사진으로도 남겼는데요.

빙어가 25마리였는데 ㅋㅋㅋ

14마리가 왔어요.

어이가 없어서.. 원래 그정도였다구 2만원내고 자기네빙어 튀겨서 같이 먹으라고 ???

그럼 저는 왜 5천원을 낸거죠???

그냥 시비붙이기도 싫고 아.. 이런곳이구나 싶어 시킨거랑 우리가 잡은 빙어만 먹고 왔어요.

저의 빙어 11마리는 땅바닥에 내동뎅이 쳐졌거나 튀김반죽에서 건져지지 못하고 있었겠죠??

적어도.. 기본 요금을 받으면 받은 물건은 제대로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계속 자기네 빙어 시켜서 먹으라니!!! 제가 잡은 빙어보다 더 홀쭉한 빙어들...

웃겼네요.

빙어잡고 기분좋고 룰루 랄라 올 수 있는 귀갓길이 갑분싸 된 경험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잡은 빙어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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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덧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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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안동암산얼음축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축제장을 찾으셨다가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기셨다니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와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축제 참여 식당에 주의를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1-24 오후 2:06:47 덧글삭제